살롱 드 공주, ‘재즈로 듣는 클래식’ 22일 개최-팡팡뉴스/김지민 기자

- 오전 11시,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

▲공연 포스터


공주문예회관은 오는 3월 22일(수) 오전 11시에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살롱 드 공주(Salon de Gongju) ‘재즈로 듣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공주문예회관의 브런치 콘서트인 ‘살롱 드 공주’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실내악 위주의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가을의 서사시’, ‘숨겨진 진주’, ‘화이트 크리스마스’, ‘공연장 옆 책방’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재즈로 듣는 클래식’ 공연은 엄격한 클래식에 재즈의 자유로운 색을 입혀 클래식 명곡을 재해석한다. 기타리스트 박윤우, 아코디어니스트 데이브 유, 콘트라베이시스트 김성수 연주에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풍부한 해설이 더해진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바흐의 ‘미뉴엣 G장조’와 바흐-구노의 ‘아베마리아’, 쇼팽의 ‘프렐류드 작품 28-4’,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등이 있으며, 클래식 기타의 대표곡으로 불리는 타레가의 ‘알함브라의 궁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60분 예정으로 입장료는 전석 10,000원이며,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케이터링도 이루어진다.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www.gongjuacc.oc.kr)와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TEL: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041-852-0858)로 하면 된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주문화재단(☏041-852-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