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 대전 여 야 모두 “내가 이긴다”-팡팡뉴스/이용 크리에이터

13일 간 유권자 마음잡기 총력전 나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여야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19일부터 유권자의 마음을 잡기 위한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대전 지방선거벽보>


허태정 후보, 대전시청 북문 앞서 출정식 가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19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 평화의소녀상 인근에서 민주당 소속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었다.

이번 출정식에서 허 후보는 성공적인 시정을 민선 8기까지 이어가 중단 없는 대전 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 했다. 

허 후보는 이날 시청 인근에서 아침 출근 인사를 진행하는 등 유권자들과 직접 접촉하는 등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재전호남인 허태정 후보 지지>


이장우 후보, 새벽 노은 농산물 시장서 첫 일정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같은 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새벽 일터에서 땀 흘리는 상인들과 아침을 함께 열며 ‘대전을 새롭게 깨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오전 11시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제 8차 도시 분야 공약발표, 오후 2시 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에서 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 등 정책 선거를 병행했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정교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대전,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장우 후보 공약 발표>


이날부터 31일까지 13일 동안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인쇄물(명함·선거벽보·선거공보·선거공약서), 현수막 이용이나 신문, 방송(방송광고·방송연설)·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또 후보자와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 등은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 장치 또는 휴대용 확성 장치를 이용해 공개 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