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면서 신맛 음식, 베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허혁한의원 허혁원장 이야기 - 메디컬채널 / 한국의료방송 -

모든 생물이 환경의 영향을 되게 많이 받잖아요 사람도 역시 환경을 빼놓고는

어떤 질병이나 몸 관리를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일 년에 네 번의 환절기가 있는데 그중에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요 때가

가장 큰 환절기입니다


겨울에서 봄이 될 때가 그다음 이제 변화가 많고

그래서 여름 내내 더위에 시달리고 땀을 많이 흘리고 또 잠도 설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찬물을 많이 먹게 되고

몸이 굉장히 리듬이 많이 깨지는데 요 때쯤 되면 이 두 달여에 걸쳐서 체력이 고갈이 됩니다

이 환경과 싸우느라... 그 상태에서

아직 아예 춥든가 아예 더우면 또 관리하기가 좋아요

근데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다 보니까 이게 여러 가지 관리가 더

힘들고 사람이 또 계속 추우면 몸이 추위에 적응하는데

더웠다 추웠다 하니까 그걸 거의 또 적응하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또 소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우리가 왜 그 삼계탕이라든지 그럼 보양식들을 많이

먹잖아요

그러면서 또 여름에는 신맛이 나는 음식들이나 약재들을 많이

권장합니다

그래서 오미자 뭐 레몬 같은 매실

이런 것들이 여름 더위 무더위를 이기게 하는데

요렇게 환절기 가을로 들어가게 되면

신맛도 여전히 필요하지만 또 단맛이 되게 많이 필요하게 돼요

그것이 바로 그 고갈된 에너지를 바로 보충해주게 되는 그래서

7월에는 보통 뭐 사과

자두 또 과일도 많이 나오는데

8월이 되면 포도가 나오기 시작하잖아요

요게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그 환절기 때 또 도움이 많이 되는 과일 이예요

그런데 옛날에는 당이 너무 부족해서 포도가 최고의 이때 음식이었어요

계절 과일이 맞았는데 지금은 당이 너무도 많은 세상이 됐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당 먹으라고 그러면 큰일 납니다

아 그래서 아로니아 계열이라든지 베리류 계열들이 특히

요때 더 되게 도움이 많은 돼요

단맛이 사실 있는데 적으면서

포도가 열을 식혀주고 여름 내내 달궈진 몸에

열독이라고 합니다

그 열독을 시켜주면서도 배를 차갑게 공격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류들이 지금 이 계절에는

포도 베리류의 좋은 건강식품들이 많이

시중에 많이 있기 때문에 드시면 많이 도움이 되고

상열하한 위는 뜨겁고 밑에는 차갑다

이게 인간의 병을 만드는 큰 원인이라고 한의학에서는 얘기하는데

요 때가 굉장히 심해집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때는 여름에 더위는 위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배는 이제 차가워질 때로 차가워진 거예요 그래서 여름에 왜

아무리 더워도 배는 덥고 자라는 옛말이 있는데 요 때가 되면

배뿐만 아니고 이제 다리까지 차가워지기 시작을 해요

그래서 요 때는 또 운동을 특히 하체 운동을 많이 해 주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너무 많이 웨이트 하듯이 기마 자세하고

막 점프하고 하는 운동보다는 아예 축구선수가 발목 돌리기라든지

발을 털어주는 운동이라든지 가볍게 가볍게 하체를 풀어주고

누워서 자전거 타기 하는 동작들이라든지 하체 운동을 하게 되면

실제로 추우면 혈관이 이렇게 오그라드는 수축을 합니다

그러면 이 공간이 혈액양이 부족해지면서 차가워지게 돼요

그런데 혈관 수축을 하면 공간이 좁아지니까

피가 못 간 피가 어디론가 가야 돼요

역류를 합니다 그러면 위가 더 더워져요

내려가지 못하고 다시 올라오는 거죠

그런데 이 하체에 움직여서 움직여 주게 되면 혈관이 좀 확장이 되는 공간이 확보되고 하면

이 피들이 내려올 공간이 생겨요 그러면 하체운동 만 해도

이 머리에 쏠려 있는 여러 가지에 문제들이 많이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