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가로수는 우리가!" 대전 서구 용문동, '나무돌보미' 사업 본격화

주민자치회 등 13개 단체 및 주민 참여… 오는 12월까지 월 2회 활동

[대전] 대전 서구 용문동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동네 가로수와 화단 가꾸기에 나선다.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참여형 생활권 녹지 관리 사업인 ‘주민과 함께 만드는 청정 용문동, 나무돌보미’를 오는 12월까지 월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 주도의 관리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생활권 녹지와 가로환경을 돌보는 데 의의가 있다. 사업에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13개 자생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지역 주민들이 뜻을 함께한다. ebca54291da77.jpg

수습기자 우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