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우리집이 생겼어요" 이장우 시장 민선 8기 기자회견 -팡팡뉴스-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은 오늘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많은 언론인 참여와 유튜브 중계로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한 열린 기자회견 방식으로 진행했다. 민선 8기 전반기 성과와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 브리핑과 시장이 준비한 브리핑, 기자 질의 응답, 시청 20층 차담회로 이루어 졌다.

 

홍보 영상 브리핑에 "결혼하고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우리집이 생겼어요", "저의 꿈을 세계 최고 과학도시 대전에서 이루고 있어요" 등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대전의 발전을 표현했다.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성과로

이장우 시장은 "2022년 7월 1일,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여망 속에 출범한 민선 8기는 대한민국 과학 수도이자 인류 경제도시 대전을 실현하겠다는 당찬 의지를 밝혔습니다"라며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대전은 세계 10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 선정, 과학기술 집약도 세계 6위, 아시아 1위, 상장기업 수 광역시 중 3위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2년 연속으로 4조 시대를 열었고, 총 8조 42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와 차세대 배터리 기업 SK온 등 63개의 기업으로부터 1조 6,093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c9a134c4386d3.jpg

민선 8기 후반기 과제는

이장우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자랑스러운 대전의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밝혔습니다. 그는 "신속한 행동, 과감한 실행, 구체적인 성과, 개척적인 기준으로 삼고, 경제와 산업, 문화와 체육, 복지와 교육, 도시와 공간, 교통과 건설, 환경과 녹지를 시정의 중심으로 삼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후반기 주요 과제 중 하나로는 대전투자금융 설립을 언급했습니다. 이 시장은 "대전투자금융은 지방 정부가 주도하여 투자 활성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8월에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대전형 청년 주택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가족안심 시립병원 건립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복지 정책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대전역세권 복합 개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정상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및 2단계 사업 등을 통해 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미래형 도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과학·경제·산업 분야 성과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반기 동안 과학, 경제, 산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대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0만 평의 나노반도체 국가 산업단지 선정을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와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가 우주 산업 클러스터에 연구 인재개발 특화 지구를 포함시켜 우주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을 통해 연 예산 17조 원에 이르는 대형 정부기관의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정부의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에 캔달스퀘어 조성 계획을 포함시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전국 최초의 공공 투자 금융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의 설립이 곧 완료될 예정이다.

 

대전0시 축제 대전 최대 방문객 수인 110만 명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는 대전 영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전 엑스포 이후 단일 행사 최대 방문객 수인 110만 명을 기록했다. 지식과 문화의 소통을 위한 개방형 복합문화 공간인 동대전 도서관을 착공하고, 새로운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첫 삽을 떴다.

또한, 2027년 하계 세계대학 경기대회를 공동 유치하여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중심지로 도약했다.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의 사전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스포츠 특화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램 사업을 정상화 총사업비 1조 4,782억 원

도시·환경·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을 정상화하고, 총사업비를 7,290억 원을 증액, 1조 4,782억 원으로 조정했다. 또한, 도심 융합 특구법 재정을 이끌어내며 특구 개발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제2 매립장 조성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 환경 인프라의 현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을 개원

안전·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재난안전 사고 교육 훈련 인프라인 국민안전체험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민 안전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발전 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라이센터 개소, 글로컬 대학 30 예비 지정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최초로 중증 장애 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을 개원하였으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비 무료화를 시행하여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청년을 위한 종합 컨트롤 타워인 대전 청년 내일 재단을 개원하였고, 사립유치원 유아 교육비와 누리과정 어린이집 필요 경비를 지원하여 양육비 부담을 줄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방향을 신속한 행동, 과감한 실행, 구체적인 성과를 기준으로 삼고 대전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투자금융 설립과 5대 권역 창업타운 조성 추진

이 시장은 대전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탈바꿈시키고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고도화할 것을 강조했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 K-켄달스퀘어, 첨단 바이오메디컬 혁신 지구와 대덕 연구개발 특구를 고도화해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대전투자금융 설립과 5대 권역 창업타운 조성으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방산혁신 클러스터와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방위산업과 우주 경제를 선도하고, 양자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전아크아트파크 조성과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건설 추진

대전을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전아크아트파크를 조성하고,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대전 대표도서관, 동대전 시립도서관, 서대전 시립도서관을 건립해 지식 정보를 확산시키고, 보문산에는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새로운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 파크와 대전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는 등 문화체육 시설을 확충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와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와 대전의료원 설립 추진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회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형 청년 주택을 맞춤형으로 건립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대전의료원 설립으로 시민의 건강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치매 전담형 요양병원과 가족안심 시립병원을 설립해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복지 회관을 건립해 효과적인 사회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교육 발전 특구 운영, 국제화 센터 설립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고, 글로컬 대학 30 본 지정을 1b8c1ddf7eb8e.jpg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도심 철도 지하화 명품도시 미래 100년을 대비

도시 공간 혁신을 통해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를 재창조하고, 대전역세권 복합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으로 대전역 일원을 대한민국 미래 핵심 성장 거점으로 만들고, 도심 철도를 지하화해 상부 부지와 주요 거점을 미래 100년을 대비한 공간으로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CTX 충청권 광역철도와 대전 옥천 광역철도 등 광역 도로망 구축

중부권 수부 대전 대도시권 중심의 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도시철도 2호선 용두역 및 식장산역을 신설하고, 최첨단 친환경 수소트램을 건설해 도시철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CTX 충청권 광역철도와 대전 옥천 광역철도 등 광역 도로망을 강화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성 복합 터미널을 조기에 건립하고, 미래형 환승센터를 대전역 일원에 설립해 교통체계를 혁신하겠다고 했다.

 

제2수목원, 산림 복합 휴양 단지, 노루벌 국가 정원 지정

쾌적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여가와 힐링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전의 명산과 하천을 보존하고 활용해 시민 친화 공간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한밭수목원을 다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제2수목원, 산림 복합 휴양 단지, 노루벌 국가 정원 등 생태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여가를 증진시키겠다고 했다.

 

이장우 시장은 "전략이 없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며, 대전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감동과 성취의 물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대전MBC 박선진 기자는 대전투자금융 설립 시기와 현 추진 상황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 시장은 "금융위원회의 신기술 사업 금융회사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것이며, 늦어도 8월에는 오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충청권 전역을 대표하는 은행 설립에 대해서도 "충청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며, 사계 시도지사가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팡팡뉴스 김동수 2024 0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