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심 속 캠핑, 마을야영장 침산추월 오픈식 - 팡팡뉴스 / 김건영 크리에이터

조치원읍 침산리 ‘마을야영장 침산추월’ 개장

국토부 사회적경제 육성 시범사업 일환… 지역일자리 창출 기대

 

 

▲ 마을 아영장 침산추월 전경의 모습 


14일 오후 4시에 조치원 침산추월센터에서 마을 아영장 침산추월 오픈식을 진행했다. 캠핑체험카페 오픈 이후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의 두번째 사업, 침산추월 캠핑장이 지난 8월부터 오픈 준비를 시작했던 바 있다.


 

▲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신흥균 이사장의 모습 


이번 오픈식은 내빈 축사, 사업 영상 시청, 침산추월 사업 성과 보고,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운영규칙 선포, 준공 기념식, 침산추월 캠핑체험 순서로 이루어졌다. 또한, 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세종시 서금택 의원, 신한은행 이춘우 본부장, 국토교통부 김복환 정책관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침산추월 오픈을 축하했다.


 

▲ 마을 아영장 침산추월 오픈식을 축하하는 관계자들과 내빈들의 모습

 

‘마을 전체가 캠핑이다’라는 콘셉트로 추진 중인 일명 ‘마을야영장 침산추월’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자금 지원과 수행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사회적 경제 육성 시범사업이다.


 

▲ 마을 아영장 침산추월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하는 모습


수행업체 공공프리즘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침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교육 등을 거쳐 ‘침산에서 바라본 가을 달의 모습’이라는 뜻을 담아 브랜드 ‘침산추월’을 도출했다.

 

지난 4월 1일에 침산추월센터에서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체험형 마을 캠핑을 목표로 캠핑체험카페, 캠핑물품대여·판매, 마을형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프리즘 김도연 대리는 "침산추월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이다. 조치원에 거주하시는 모든 분들의 일자리가 되고, 세종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침산추월이 웃음소리로 가득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오픈식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 시범사업의 2차년도 주요 사업인 마을야영장 개장 기념행사로 침산리 야영장은 총 8개의 데크를 마련했다.


 

▲ 마을 아영장 침산추월 굿즈들의 모습 


침산리 주민 등은 이번 오픈식으로 마을 캠핑을 대외에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으며, 제반 사항 최종 점검 후 다음 달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마을 아영장 침산추월 오픈식에서 축사하는 모습


이춘희 시장은 “이낙연 총리를 모시고 조치원에 와서 정부 지원을 통해 이 곳을 정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가졌다. 침산추월을 통해 침산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찾고자 마을 분들과 공공프리즘, 국토교통부 모두 수고 많으셨다.”며 “이제 앞으로의 사업이 더 중요하다. 밤늦게까지 마을의 발전을 위해 토론했고 여러 사업이 이루어졌다. 그 때 가졌던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운영하길 바란다. 세종시에서도 애정으로 지켜볼 것이다. 침산추월 오픈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게시일자ㅣ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