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안전행복교실, 언제나 운행 중!”
여름방학 맞아 초등돌봄교실 및 교동초 학생 대상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 확대 운영
진입 어려운 조치원교동초엔 이동차량 지원… 일반 시민까지 개방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
[세종=디지털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원장 강정화,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이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생활 속 맞춤형 안전교육에 적극 나섰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확대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은 특수 제작된 이동형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학생들에게 지진 대피, 화재 대피, 자전거 안전 등 생활 속 필수 안전수칙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문화원 협력으로 돌봄교실까지 대상 확대… 학교 현장 불편 해소
평소 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원장 이금희)과 협력하여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까지 체험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특히 이번 운영에서는 교내 진입로가 협소하여 그동안 이동형 안전체험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조치원교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조치원교동초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교육문화원 주차장을 안전체험 교육 장소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아울러 안전체험교육원은 행사가 진행된 5일 중 4일간 교육문화원을 방문한 일반 시민들에게도 안전행복교실 체험차량을 상시 개방했다. 이를 통해 방학 중 아이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체험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조치원교동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진입로 문제로 학생들에게 안전체험차량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컸는데, 교육원과 교육문화원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전체험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편집부 작성 - 2026 08 04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안전행복교실, 언제나 운행 중!”
여름방학 맞아 초등돌봄교실 및 교동초 학생 대상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 확대 운영
진입 어려운 조치원교동초엔 이동차량 지원… 일반 시민까지 개방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
[세종=디지털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원장 강정화,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이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생활 속 맞춤형 안전교육에 적극 나섰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확대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은 특수 제작된 이동형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학생들에게 지진 대피, 화재 대피, 자전거 안전 등 생활 속 필수 안전수칙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문화원 협력으로 돌봄교실까지 대상 확대… 학교 현장 불편 해소
평소 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원장 이금희)과 협력하여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까지 체험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특히 이번 운영에서는 교내 진입로가 협소하여 그동안 이동형 안전체험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조치원교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조치원교동초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교육문화원 주차장을 안전체험 교육 장소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아울러 안전체험교육원은 행사가 진행된 5일 중 4일간 교육문화원을 방문한 일반 시민들에게도 안전행복교실 체험차량을 상시 개방했다. 이를 통해 방학 중 아이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체험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조치원교동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진입로 문제로 학생들에게 안전체험차량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컸는데, 교육원과 교육문화원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전체험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편집부 작성 - 2026 08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