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조합원이 함께하는 교원 가족과 함께하는 인사이드 아웃2 영화관람

세종교사노조, 교원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 행사 개최

세종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은지, 이하 세종교사노조)은 6월 26일 오후 3시부터 나성동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종에 근무하는 교사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세종 교원 가족과 함께 하는 영화 관람 행사'로, 170여 명의 교사와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를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28706eb77875e.png

김은지 위원장은 영화 상영 전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뿐 아니라 비조합원 선생님들과 그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 영화가 인간의 여러 감정을 다루고 있는 만큼,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동료, 학생들의 감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예지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세종 토리 모임에 이어 세종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은 교직원단체 지방보조금을 활용한 두 번째 사업”이라며, “특히 이번에는 세종의 선생님들이 동료뿐만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백시은 학생(다정초 5학년)은 “엄마와 함께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나왔다. 인사이드 아웃 1편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2편이 나오기를 기다려왔다. 선물로 받은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종교사노조는 이번 행사에서 7월에 있을 강연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오는 7월 24일 오후 3시, 세종국책연구단지 지원동(A)에서 이정모 전 과천과학관 관장을 모시고 '가족과 함께 하는 AI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세종교사노조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팡팡뉴스 김동수 2024 06 27